CW 플래시(The Flash) 시즌1 파이널에서 주인공 베리 알랜(Barry Allen) 이 스피드포스로 여행하며 과거 혹은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중 빌런으로 등장한 킬러 프로스트(Killer Frost) 모습 또한 등장하였으...
CW 플래시(The Flash) 시즌1 파이널에서 주인공 베리 알랜(Barry Allen)이 스피드포스로 여행하며 과거 혹은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중 빌런으로 등장한 킬러 프로스트(Killer Frost) 모습 또한 등장하였으며 코믹북 팬들이라면 케이틀린 스노우(Danielle Panabaker)가 동일인이라는 것을 잘 알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미드 플래시 버전에서 캐릭터는 어떠한 변화 징후나 어두운 면을 보여주지 않았는데.. 그러한 이유로 현재 많은 팬들은 어쓰2(Earth-2) 버전 속 케이틀린이 킬러 프로스트로 예상. 현재 시즌2에서 다른 세상에서 오는 도플갱어를 다루는 지금 이게 더 확률이 있다고 예상을 하고 있다.
CW에서 킬러 프로스트 공식 이미지를 공개하였으나 사진이 시즌1에서의 모습인지 시즌2일찌는 불분명하다. 또한 아래의 배우 다니엘 파나베이커의 언급으로도 예측이 불가능 하나 어쨌든 빌런으로써의 변화된 모습에도 긍정적인 코멘트이다.
“I’m such a girl and I love getting dressed up in that look. We changed; we started working on the look a couple months before it actually shot, so our first suit was a one piece, kind of like Catwoman’s. Very sexy. But it didn’t feel quite right, so then we changed it to be like a top and these really cool leather pants. The hair was awesome. It started actually as a short little pixie wig and we just kept adding more and more hair, as you do. It’s great. I’m really excited.”
시즌1에서의 여파로 시스코 또한 바이브로 변할 징후가 보이고 있는 상태. 비슷하게 여파를 받았다면 케이틀린 또한 징후가 보여야 하는 때에 아무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아 팬들의 추측또한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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