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시즌6 에 새롭게 캐스팅 된 이안 맥쉐인(Ian MaShane) 이 작은 역임에도 아주 중요한 역으로 출연한다. 새롭게 뜬 스포일러에 의하면 맥쉐인은 왕좌의 게임에서 죽은 캐릭터 중 한 명을 부활시키...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시즌6에 새롭게 캐스팅 된 이안 맥쉐인(Ian MaShane)이 작은 역임에도 아주 중요한 역으로 출연한다. 새롭게 뜬 스포일러에 의하면 맥쉐인은 왕좌의 게임에서 죽은 캐릭터 중 한 명을 부활시키는 일에 관련될 것으로 보인다.
"I am responsible for bringing somebody back that you think you're never going to see again. I'll leave it at that."
그는 인터뷰에서 시청자들이 다시는 볼 수 없을줄로만 알았던 누군가를 되돌리는데 책임이 있다고 전했다. 왕좌의 게임 시즌5 파이널에서 사망한 키트 해링턴(Kit Harrington)의 존 스노우(Jon Snow)가 가장 유력하다. 이미 뜬 스포일러에서 그가 살아있는 사진이 유출되었기 때문.
만약 왕좌의 게임 제작진이 유출된 사진을 인지하고 다른 캐릭터를 부활시킨다면 케이틀린 스타크가 변한 레이디 스톤하트(Lady StoneHart)도 팬들은 기대중이다. 왕좌의 게임 원작소설에서는 레이디 스톤하트가 진즉에서부터 등장하기 때문에 사실 케이틀린이 사망후부터 출연하지 않을까라는 예상도 있었다.
또 다른 캐릭터로는 하운드가 있다. "bringing somebody back"이란 말에 어쨌든 방영까지는 기다려야 확실히 알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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