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h Hawley 제작 FX 코믹스미드 리전(Legion) 에 오늘 또다른 캐스팅 소식이 발표됐다. X-맨 TV시리즈인 리전에 캐리(Kerry) 역으로 배우 엠버 미드썬더(Amber Midhunder) 가 확정됐다. 미드썬더는...
Noah Hawley 제작 FX 코믹스미드 리전(Legion)에 오늘 또다른 캐스팅 소식이 발표됐다. X-맨 TV시리즈인 리전에 캐리(Kerry) 역으로 배우 엠버 미드썬더(Amber Midhunder)가 확정됐다.
미드썬더는 얼마 전 Ptonomy역을 맡게된 제레미 해리스(Jeremie Harris)의 뒤를 이어 캐스팅, 현재까지 리전에는 오브리 플라자(Aubrey Plaz), 진 스마트(Jean Smart), 댄 스티븐스(Dan Stevens) 등이 캐스팅된 상태이다.
찰스 자비에(Charles Xavier)의 아들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X-맨 스핀오프인 이번 시리즈에서 미드헌터는 "호기심으로 가득차 행동을 취하는 여성으로, 은신하며 숨어살았지만 결단코 지루한 삶을 살지 않는다."라고 묘사되어있다. 이야기에 미드헌터가 어떤식으로 적용될지는 모르나 현재까지 대부분의 캐릭터나 이야기묘사는 막연하게만 발표가 되있는 상태다.
지금까지 우리가 정보를 알고 있는 뮤턴트는 스티븐이 연기하게 될 데이비드 홀러(David Haller) 역이다. 자비에의 아들인 그는 환청과 환상에 시달리며 현실과 혼란스러워하는 캐릭터이며 몸안에 내제된 독특한 능력을 조절하려 애쓴다.
다음 달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보고있으며 FX와 Noah Halwey는 올 가을 프리미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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